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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465

(120510) 돈의 맛 2012. 5. 10.
(120504) 다크 섀도우 2012. 5. 4.
[코리아] 둘이 하나되어 아름다운 영화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의 초대로 보고왔습니다. 1991년과 2012년.. 거의 20여년의 차이가 있지만 젊음속의 그들은 아름다웠습니다. 남과북 이념보다는 젊음과 승리에 대한 열정이 그들을 허물지 않았나싶어요. 91년 당시 꽤 많은 이슈가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만해도 탁구가 .. 2012. 4. 30.
(120425) 백설공주 2012. 4. 26.
(120419) 어벤져스 2012. 4. 20.
(120413) 킹메이커 2012. 4. 13.
[별이 빛나는 밤] 동심에 어울리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메이와 제이.. 제이는 메이의 아픔이 뭔지도 모르면서 치유해주고 싶어 함께 메이의 할아버지네로 간다. 동화처럼 아름다운 동심이 어른들의 세계로 인해 깨져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메이가 할아버지의 병원에 한밤중에 혼자 갈때.. 함께 걸어가는 코끼리 목각인형.. 그 큰인형이 뒤.. 2012. 4. 10.
[건축학개론] 나의 첫사랑의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준영화 승민과 서연의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나의 첫사랑이 생각났다. 특히 승민을 보면서.. 좋아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고백도 못하고,, 행동 하나에 날 좋아하는건 아닐까 고민도 하고,, 결국 혼자 시작하고 혼자 끝내버릴뻔한 나의 첫사랑이야기.. 20대의 승민과 서연의 역을 한 수지와 이제훈은.. 2012. 4. 10.
(120406) 미녀와 야수 3D 2012. 4. 6.
[시체가 돌아왔다] 살짝 과함이 느껴지는 영화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의 초대로 보고왔습니다. 이영화를 보는 내내 뭐가 이리 정신없는지.. 인물들도 너무 개성들이 강해서 조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스토리도 비비꼬아도 너무 비비꼬아서 정리가 되지도 않았고.. 기억에 남는건 똘아이역을 너무 리얼하게 소화해낸 류승범뿐이.. 2012. 4. 4.
[용문비갑] 5% 부족한건 아닌가싶은 무협영화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예전 신용문객잔을 봤었던 나는 용문비갑이 그 이후의 이야기란 것을 알고 얼마나 기대했는지 모른다. 장만옥과 임청하가 없어도.. 이연걸 이름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볼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감독이 너무 많은 것을 .. 2012. 3. 26.
(120315) 건축학개론 2012. 3. 15.
[언터처블:1%의 우정] 웃음만으로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영화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의 초대로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처음 예고편만 보고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볼수 있어서 좋았다.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영화문구.. 분명히 이 영화는 귀족남과 백수가 만난 이야기이긴 하다. 그렇지만 난 장애인, 비장애인도 아.. 2012. 3. 12.
[마이 백 페이지] 일본이나 우리나 현대사는 아프더군요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마이 백 페이지.. 부산영화제에서 보고싶었던 영화였으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포기했던 영화.. 개봉한다는 말에 얼른 시사회를 신청했었죠.. 본 느낌은.. 음.. 일본영화인데 상당히 길다.. 감독이 참 많은 것을 집어넣으려.. 2012. 3. 12.
[밀월도 가는 길] 웜홀은 정말 있을까?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의 초대로 시사회에 갔다 왔습니다. 밀월도 가는 길.. 웜홀이 있을지도 모르는 밀월도. 기정과 동조의 주된 이야기가 밀월도와 웜홀이다. 기정이가 믿는 웜홀.. 그리고 기정은 아마도 현실세계에서 벗어나고싶어서 그곳을 가고싶어하는지도 모른다. 이유없.. 2012. 2. 29.
[말하는 건축가] 자연과 함께 어울러진 것이 건축이다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의 초대로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처음 영상에 나온 그의 목소리는 자세히 듣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로 많이 상해있었다. 그런 상태에서도 마이크를 차고 강의를 하러 다니는 그를 보면 참 열정적인 사람이다라 생각되었다. 담담하게 제3자의 입.. 2012. 2. 29.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군중속에서도 그녀는 항상 외로웠던 것 같다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의 초대로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마릴린 먼로하면 떠오르는 섹시미, 백치미.. 사실 그녀의 한여자로의 삶보단 배우로서의 이름보단 섹스심볼로서의 그녀만 알고있었다. 영화를 보면서 그녀도 한여인이고싶었고, 한남자의 아내이고싶었고, 자상한 엄마이.. 2012. 2. 29.
(120224) 마릴린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2012. 2. 24.
[스탠리의 도시락] 세상에서 아이들의 웃음은 웃음일뿐이네요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의 초대로 시사회 갔다 왔습니다. 처음 스탠리의 도시락이란 이름과 아이들이 지켜주고싶은 스탠리의 도시락이란 시놉시스를 보고는 참 행복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너무나 해맑게 웃으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는 재주꾼 스탠리.. 처.. 2012. 2. 22.
[천사의 숨소리] 당신 주위엔 어떤 소중한 사람들이 계신가요?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시사회 갔다 왔습니다.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당신 주위엔 어떤 소중한 사람들이 계신가요? 당신께서도 소중한것을 지켜주시는 천사가 되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께 필요한 에너지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침에 받은 쪽지.. 2012. 2. 11.
[슬랩스틱 브라더스] 웃을줄도 웃길줄도 아는 그들은 멋졌다/스포有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의 초대로 갔다 왔습니다. 지루했던 일상을 만담을 알게 됨으로써 인생이 바뀐 토비오.. 그는 만담을 하기 위해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지만 파트너에게 해체하자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래서 다른 파트너를 만나 다시 시작해서 성공한다. 참 단순한 .. 2012.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