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1963년 베이비(제니퍼 그레이)라는 애칭의 프란시스는 의사인 아버지 제이크(제리 오바하)와 어머니 마조리, 언니 리사와 함께 켈러만 산장으로 피서를 간다.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그곳에서는 저녁이면 댄스 파티를 즐긴다. 그러다 베이비는 댄스 교사 자니(패트릭 스웨이즈)와 그의 파트너인 페니(신시아...
나의 평가
영화 감상평
20여년전에 봤던 그 더티댄싱..
지금 나이먹어서 그 영화가 어떻게 다가올까 걱정도 되었거든요.,
기대반, 불안반,,
그러나 역시 좋더군요.
조금씩 연결이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거기에 나온 음악과 춤만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20년전의 영화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봐도 충분한 영화..
내일 당장 OST를 한장 사야겠어요.,
테이프로 있는데.. 시디로 다시 듣고 싶어요.
정말이지 너무나도 오랜만에..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죠니가 베이비에게 심장소리를 느끼라 할때..
저도 함께 음악과 함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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