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명 : 탐정은 바에 있다 (探偵はBARにいる, Tantei wa bar ni iru, 2011)
◈ 감독 : 하시모토 하지메
◈ 원작 : 아즈마 나오미
◈ 출연 : 오오이즈미 요, 마츠다 류헤이, 코유키, 니시다 토시유키, 타구치 토모로오
◈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 국가 : 일본
◈ 관련 홈페이지 : http://www.tantei-bar.com/
◈ 상영정보 : 125분 /
◈ 제작년도 : 2011년
▣ 시놉시스
"무슨 일이 생기면 전화 해!"
삿포르(札幌) 스스키노(ススキノ). 이 거리의 겉모습이나 뒷골목을 두루 알고 있는 탐정(探偵, 오이즈미 요우)은 늘 드나드는 단골 바에서 파트너 겸 운전수인 다카다(高田, 마츠다 류헤이)와 술을 마시며 오셀로에 흥해 있었다. 그곳에 자신을 곤도 교코(コンドウキョウコ)라고 밝힌 여성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다. 직업상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난 탐정이었는데도 그 날은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의뢰를 받아들여 다음 날 곧바로 일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 직후에 납치되어 눈에 갇히는 등 죽을 고비를 당한다.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탐정 앞에 다시 곤도 교코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 의뢰를 간신히 수행하고 자력으로 보복에 나서는 탐정과 다카다는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핵심에 도달한다. 그 과정에서 떠오른 사오리(沙織, 고유키)라는 의문의 미녀와 거물 실업가 기리시마(霧島, 니시다 토시유키)의 존재. 그리고 탐정은 네 가지 살인사건을 만나고 만다.
삿포르(札幌) 스스키노(ススキノ). 이 거리의 겉모습이나 뒷골목을 두루 알고 있는 탐정(探偵, 오이즈미 요우)은 늘 드나드는 단골 바에서 파트너 겸 운전수인 다카다(高田, 마츠다 류헤이)와 술을 마시며 오셀로에 흥해 있었다. 그곳에 자신을 곤도 교코(コンドウキョウコ)라고 밝힌 여성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다. 직업상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난 탐정이었는데도 그 날은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의뢰를 받아들여 다음 날 곧바로 일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 직후에 납치되어 눈에 갇히는 등 죽을 고비를 당한다.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탐정 앞에 다시 곤도 교코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 의뢰를 간신히 수행하고 자력으로 보복에 나서는 탐정과 다카다는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핵심에 도달한다. 그 과정에서 떠오른 사오리(沙織, 고유키)라는 의문의 미녀와 거물 실업가 기리시마(霧島, 니시다 토시유키)의 존재. 그리고 탐정은 네 가지 살인사건을 만나고 만다.
탐정은 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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