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명 : 간츠 (ガンツ, GANTZ, 2010)
◈ 감독 : 사토 신스케
◈ 원작 : 오쿠 히로야
◈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 (쿠로노 케이 역), 마츠야마 켄이치 (카토 마사루 역), 요시타카 유리코 (코지마 타에 역), 혼고 카나타 (니시 조이치로 역), 나츠나 (키시모토 케이 역)
◈ 장르 : 액션
◈ 국가 : 일본
◈ 제작/배급 : 마운틴 픽쳐스(배급), 도키 엔터테인먼트(수입)
◈ 관련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gantz2011 http://gantz-movie.com/ http://twitter.com/gantz_kr
◈ 다른제목 : 간츠-1부, Gantz: Part 1
◈ 개봉년도 : 2011.07.28
◈ 상영정보 : 130분 / 15세 이상
◈ 제작년도 : 2010년
▣ 시놉시스
죽었던 인간들에게 밀려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의 시작!
소꿉친구 쿠로노 케이와 카토 마사루는 지하철 선로 위에 떨어진 술주정꾼을 돕던 중 전철에 치인다.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두 사람은 이상한 아파트의 한 가운데로 순간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멍한 표정으로 서 있는 두 사람 앞에 묘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검은 구체 ‘간츠’가 돌연 미션을 부여한다.
“ 네 놈들의 목숨은 이미 끊어졌습니다.
그 목숨을 어떻게 사용하든 그건 내 마음입니다.”
그것은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 ‘성인’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해치우고 돌아오라는 것. ‘간츠’는 각자의 이름이 적힌 장난감 같은 무기와 수트를 지급한 뒤 그들을 어디론가 전송시킨다. 꿈인지 현실인지,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 안에서 쿠로노 케이는 살아남기 위해 전투를 계속 할 것을 다짐하고, 카토 마사루는 폭력에 지배된 세계를 혐오하며 끝까지 싸움을 부정하게 된다. 달아날 수 없는 치열한 전투는 계속되고 잔혹한 게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삶의 마지막 순간,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소꿉친구 쿠로노 케이와 카토 마사루는 지하철 선로 위에 떨어진 술주정꾼을 돕던 중 전철에 치인다.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두 사람은 이상한 아파트의 한 가운데로 순간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멍한 표정으로 서 있는 두 사람 앞에 묘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검은 구체 ‘간츠’가 돌연 미션을 부여한다.
“ 네 놈들의 목숨은 이미 끊어졌습니다.
그 목숨을 어떻게 사용하든 그건 내 마음입니다.”
그것은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 ‘성인’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해치우고 돌아오라는 것. ‘간츠’는 각자의 이름이 적힌 장난감 같은 무기와 수트를 지급한 뒤 그들을 어디론가 전송시킨다. 꿈인지 현실인지,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 안에서 쿠로노 케이는 살아남기 위해 전투를 계속 할 것을 다짐하고, 카토 마사루는 폭력에 지배된 세계를 혐오하며 끝까지 싸움을 부정하게 된다. 달아날 수 없는 치열한 전투는 계속되고 잔혹한 게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삶의 마지막 순간,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간츠 (2011)
GANTZ
6.9
'…―• 전단 > ―• 전단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단/A5](11.08.25) 에일리언 비키니<14Th PIFAN> (0) | 2011.07.18 |
---|---|
[전단/낱장](11.08.11) 간츠 : 퍼펙트 앤서 (0) | 2011.07.18 |
[전단/낱장](11.08.04) 7광구<2> (0) | 2011.07.18 |
[전단/낱장](11.08.04) 7광구/은행 (0) | 2011.07.18 |
[전단/낱장](11.07.28) 양과자점 코안도르 (0) | 201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