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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와 함께 간다 / I Come With The Rain | France/US 2009 110min 35mm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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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을 검거한 LA 경찰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사건의 여파로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결국 경찰을 그만두고 사립탐정 생활을 시작한다. 어느 날, 중국인 재벌의 아들 시타오(기무라 타쿠야)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필리핀으로 떠난다. 행방을 추적하던 클라인은 시타오가 사람을 치유하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과, 홍콩 마피아 보스인 수동포(이병헌) 역시 그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총상을 입은 수동포의 아내 릴리를 그가 데리고 사라졌기 때문. 사람을 찾아달라는 단순한 의뢰는 클라인을 점점 위험 속으로 빠뜨린다. 미국, 한국, 일본의 초특급 스타 세 명이 펼치는 연기대결은 [브로크백 마운틴]의 음악을 담당한 구스타보 산타올랄라와 라디오헤드의 피쳐링으로 더욱 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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